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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권사임직 간증문

(6 민다나오목장) 정미경 목녀, 2021.1.10.

 

안녕하세요 저는 8교회 민다나오 목장을 섬기고 있는 정미경 목녀입니다.

교회창립 33주년 권사로 임직을 받고 감사와 마음가짐을 새롭게할수 있도록 결단과 힘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너무도 이기적이고, 못되서 성품적으로나 말과 행동에서 실수도 많이하고 덕스럽지도 못합니다. 유영철 목자는 저보면 신기할 정도로 이중인격이라며 놀려댑니다. 그만큼 가족이 봐도 정직하지못하고 모범이 안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나다. 제일 측근에 있는 가족에게조차 신뢰를 주지못하며 밖에서나 안에서나 저는 부족함 투성이입니다.

지금도 인간적인 맘으로는 만약에 하나님이 사장님이 셨다면 저같은 사람 필요 없다고 하며 착하고 능력있는 직원 구하겠습니다. 라고 할건데,, 하나님께서는 저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부르셔서 비범한 사역자로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음에 기회를 주시고 권사로 부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주관하고 계셨으며, 또한 장래의 일도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에벤에셀 동행하여 주실줄 믿기에 나의 삶은 축복이며 보너스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아니면 살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저를 사로잡고 있음을 알기에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빛을 많이 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아들 예수님까지 보내셔서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천국백성 삼아 주심의 은혜가 너무 크기에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감히 예라고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주인되서 일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통하여 주여 일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저 같은 사람 하나님 쓰시기에 하나님 속 터지고 하나님 스트레스 받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날카롭고 뽀족한 돌맹이가 잘 다듬어지고 하나님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주님의 나라와 행복 공동체에 목장과 가정에 꼭 필요한 사명자로 살게해 주소서

임직식에 임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함심은 우리교회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장되셔서 큰 바다를 항해하시고, 그배에 타고 안전하고 평안하게

임직식을 주관하여 계심을 느끼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거룩한 임직식에 놀라웠습니다. 아름답고 거룩한 일꾼을 세우는일에 하나님께서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천국에서도 기쁨의 찬치가 크게 열렸를 거라 생각하니 다시금 저를 청지기로 부르시고 쓰임받을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과 계획을 신뢰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유익과 VIP영혼에도 선한 영향력을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모든 것들을 넓은 맘으로 품으시고 격려해주시고,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막둥이로 사랑해주시고 예뻐헤주시는 경헌 초원의 목자목녀님께도 진심으로 김사드립니다.

우리 8교회의 자랑이며 너무도 훌륭하신 이태원 안수집사님,최두연형재님, 하경애권사님 진짜진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점점 귀여운 케릭터 변해가는 저를 웃게하는 나의 짝궁 유영철 안수집사님 알러뷰 너무 소중한 현상이 현민아 사랑한다. 그리고 행복가족분들의 응원과 사랑 기도와 격려에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행복가족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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