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새 소망의 하루를 허락 하셨사오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삶을 계획하는 것은 우리들이지만 그 계획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고 살도록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기도 할 때 성령님의 임재를 허락하사 전심으로 회개토록 하시며,

오늘의 찬송처럼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승리하는 하루를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펜데믹이 돌파감염과 오미크론 변이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새로운 방역대책을 강구한다고 하지만 바라옵기는

이 전염병이 우리의 예배의 소망을 막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우리교회를 안전하게 지켜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혜롭게 조심은 하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쫄지 않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방글라데시 목장에서 후원하는 라사르 비스와스 선교사님의 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함께 임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특히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셔서 늘 새 힘을 공급하사 강건함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이슬람의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심으로 축복하신 담임목사님을 하나님의 강한 권능으로 사로잡아 주셔서 선포하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영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순간마다 새 힘을 공급하여 주셔서 사역함에 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작은 병마라도 물리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시간마다 은혜를 풍성히 내려 주실 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