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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하늘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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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추운 날씨와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보호해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평안한 밤을 보내고, 새날을 아버지께 드리는 예배와 기도로 시작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부끄럽고 애통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때로는 믿지 않는 이들보다 더 완악하고 이기적인 부족한 우리를 주님께서는 아시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고 상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만을 간구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주님, 주님앞에 숨길수 있는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믿는자의 기본을 지키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잃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묵상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은혜와 감사를 회복시켜주시어 앞으로 가로막고 있는 장벽과 연약함을 뛰어넘을수 있는 결단과 의지를 주옵소서. 성경대로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직장과 캠퍼스에서 영혼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지금, 어렵게 회복된 현장예배와 일상을 지켜주시고 우리가 더욱더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고, 집단면역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보호인도하여 주옵소서.

현 정부의 남은 국정 기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국민을 위한 협치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내년 3월 대선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합당한 대통령이 선출되어 나라가 안정되며, 주님의 일에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각 기관과 목자목녀를 비롯한 모든 사역자들이 신약교회 정신으로 무장하여 흔들림이 없는 충성된 하나님나라 일꾼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 스리랑카목장에서 후원하는 꾸슘 닐룩 선교사님과 각 목장에서 후원하는 현지 선교사님들의 가정과 사역을 보호인도하시고, 영혼구원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릴수 있도록 주장하여 주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김병기 장로님을 성령님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사, 영육이 강건하게 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결단하고 재헌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천지의 참주인이시며, 우리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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