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영접 간증 (420 이치범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이치범 집사입니다. 이번 2014년 4월 12일에 있었던 예수영접모임을 통행서 저는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저는 2000년도부터 교회에 처음나가기 시작하여 교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왔다갔다 하는 그런 교인 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림동에 위치한 제일성도교회에서 2006년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영접을 통한게 아니라 형식적인 세례 였습니다. 누구나 시간이 되면 받는 그런 세례였고, 세례를 받고도 저는 영접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누가 나한테 당신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저는 아마 천국에 갈 수 있을 껍니다...라는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저는 예수님이 나의 죄로 나를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우리들을 구원하기위해 죽으셨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저의 두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쏫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100%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히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나의가슴을 울렸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장12절 영잡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믿어 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죽어도 천국에 갈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과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