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방학 중이라 같이 광탄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VIP인 장수영님과 조미숙님이 함께 하기를 기대했는데..얼마나 아쉽던지요
날이 더워서 아이들에게는 참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물에 들어가지 않은 어른들에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차량운행을 해준 김경희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점심을 준비했는데 모두 풍성하게 준비해 오셔서 강인덕 성도님이 2박3일 먹어도
남겠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같이 마음을 모으고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7목장 가족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