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목장에서 가장 젊은 사랑하는 김경민 형제의 생일이 곧 다가옵니다음력으로 7월5일이구 양력으로는 8월22일 수요일입니다목장에서는 미리 생일 축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김경민 형제는 올해로 36세인데 보시다시피 잘 생긴 총각입니다^^목장에 늘 성실하게 잘 참석하고 계셔서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목녀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