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교회소식********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www.obchurch.kr
<5월> (성품훈련) 인내 (忍耐) 1) patience 2) endurance 3) persevere
<어려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이 걸려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참고 기다리는 것>
저희 행복을 여는 교회 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방문자 카드를 기록하시고 예배 후에 새가족실에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가시기 바랍니다.
1. <어버이주일> 전가족 목장연합예배 안내
*오늘 오전 11시 어버이주일인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전가족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육신의 자녀 뿐만아니라 나의 영적인 자녀들을 위해서 함께 축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예배부)
2. <517 행복나눔 이웃사랑 바자회> 안내
*17(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여전도회 주관으로 금주 토요일에 <선교와 구제>를 위한 행복나눔 이웃사랑 바자회가 열립니다. 더욱 의미있고 풍성한 바자회를 위해 <수익성 물품과 의류, 재활용품(신문지)>을 환영합니다 (여전도회)
3. <장호원수양관> 방문
14일(수) 오전 8:30 교회출발. 무공해 자연쑥 및 약초 캐러 갑니다 (1인당 만원)
4. <5, 6, 7세를 위한 놀이학습> 무료 안내
*매주 토요일 낮 12:00-12:30 *4월~6월 예꼬교회에서는 <아기랑 엄마랑 전도> 차원에서 무료로 <놀이학습>을 유치부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이웃자녀들에게 홍보해 주시고 예꼬교회 친구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담당> 홍은미 목녀 (킨더빌리지 교사)
5. <9차 100일 성경통독>을 통하여 <행복가족 일천번제 통독>에 참여바랍니다.
* 현재 통독 83회, 필사 1회 말씀에 대한 사랑없이 주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할 수 없듯이(요 14:21) 행복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합니다. <구약 80일> 3월 3일(월) ~ 5월 21일(수) <신약 20일> 5월 26일(월) ~ 6월 14일(토)
6. <300계좌 운동>에 마음을 계속 모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이 약정되었습니다. 재약정 뿐만 아니라 아직 약정하지 않은 분들은 기도하시는 가운데 믿음의 분량에 따라 약정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부)
7. <강석문 안현숙 선교사 가정을 위한 기도>
파송국가 인도 비자 발급과 파송예배, 현지 사택구입 및 현재 사택 매매, 건강과 두 아들(민혁, 민서)의 현지 적응 및 학교 매칭을 위해 한 주간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부)
8. <공지사항>
<하이병원>협진 안내
복음병원 건너편에 있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하이병원/ 병원장 김영호 박사>과 우리 <행복을 여는 교회>는 서포터즈 협약으로 인해 병원비 20% 감면, 진료과목외 타병원 협력진료 등의 혜택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방문시 협력기관 행복을 여는 교회 교인이라고 말씀하시면 의료비감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행정부)
<매일성경 큐티>와 <주일밤 가정예배>를 통해 행복가족은 건강한 가정, 믿음의 전수가 이루어지는 가정을 만들어 갑니다.
<33차 사순절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 4.7-19> 개근자
임선수, 박월식, 조재호, 홍은미, 서영주, 정혜경, 오진영, 윤혜원, 민천식, 손경순, 김문숙, 김동숙, 임연송, 구정숙, 강수안, ,강인덕, 박경순, 한소현 (이상 18명)
9. <목장동정> *금주간 생일 및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신 분들을 축하드립니다
<생일> (12일)한소현 (15일)김숙희, 유현상 (17일)김문수
<결혼기념일> (12일)임이숙(박재용)
<방문자> 김민선(강건, 강림) : 정혜경 목녀 인도로 믿음생활 회복 위해
10. <목회동정>
(13일) 장호원수양관
(14일) 고기총 조찬기도(하이병원), 소중한 사람(김병기)
11. <헌신대>
<헌신대> ① 강인덕, 김기옥 ② 김평안, 신어진
12. <금주의 한마디> 오늘부터 봉헌특찬 시간에 찬양을 하고 나면 박수를 치는 것이 우리 몸에 베어 있는데, 그것보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에서 찬양이 마치면 모두 크게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시기에 혹시라도 봉헌하는 분들의 축복을 박수가 대신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박수가 아닌 <아멘>으로 영광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