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5 출애굽을 잘 합시다
<8월> (성품훈련) 성실(誠實) ①sincerity ②sincere ③integrity ④faithfully
<정의> 진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이 맡은 일이나 임무를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것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행복을 여는 교회 http://openblessingchurch.xyz
저희 행복을 여는 교회 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방문자 카드를 기록하시고 예배 후에 새가족실에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종교개혁 507주년, 교회창립 37주년 Anniversary 507 : 37th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관용을
그리고 모든 것에 사랑을
1. <가정교회 지역목자 수련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해주세요
○ [기 간] 2024년 8월 25일(주) ~ 8월 28일(수), 3박 4일
○ [장 소] 부산 장산교회
○ 총 22개 초원, 110개 지역의 지역목자 부부참여
2. <9월 토요 전가족 새벽기도회> 예고
○ 9.7일(토) 오전 6:10, 경헌초원 주관
○ 경헌초원 식구(자녀포함) 모두 참여하여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세요
3. <더뉴 생명의 삶(13주간)과 뉴 확신의 삶(7주간)공부> 예약 신청
○ (대상) 목자목녀를 우선 ⇨ 목자목녀 수강후 목원 (*한 반에 6명까지)
○ (자격) 생명의 삶과 확신의 삶 수강후 5년 이상된 자
○ (개강) 9월 첫 주간부터 요일별로 개강 예정
○ (강사) 신규갑 목사, 한소현 사모 *(문의신청) 가정사역부
4. <교회 차량 봉사를 통해 섬김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봉사자 모집 안내
*교회 차량이 필요한 등록 신자를 비롯해 VIP를 위한 개인차량 봉사하실 분을 모십니다
○ (자격)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형제 자매로 만 26세 이상되신 분
○ (봉사) 주일 1-2부 수송, 교회학교 수송, 새벽기도(운정지구)
○ (문의) 임선수 장로 010-8027-2274
5.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등록하세요
○ 주보의 일정을 참고하시어 평세 재연수에 신청하지 못한 목자목녀 총무를 비롯한 참여하고픈 목원들은 등록후 가정사역부에 알려주세요
6. <2024-2025 제직세미나 필독서 독후감>을 제출해 주세요
○ (8/10일 현재 제출자) 장춘자, 김기옥, 김문수, 강인덕, 김원혜, 김광수, 서미정, 하경애, 서영주 (직분 생략)
7. <여름 정장기간 마감> 안내
○ 9월 마지막 주일(29일)까지
8. <9월의 주요 목회일정>
(5일/목) 예닮동산 운영국 모임
(7일/토) 경헌초원 주관 토요 전가족새벽기도/ 확신의 삶 공부
(12일/목) 임시노회
(15~18일/주월화수) 추석 연휴
(23일/월) 행복을여는 지역모임
(30일/월) 노회 시찰장 방문
9.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과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헌신대에 나온 분들을 축복합니다.
<생일> 서영주 정혜경 서호빈(29일), 임우진(31일)
<친교실 식당봉사 순서>
2교회⇨3+10교회⇨4교회+13교회⇨5+15교회⇨6교회⇨7+12교회⇨8교회+11교회⇨9+14교회(순)
※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
➀조은정 권사(4) ➁김광수 안수집사(3) ➂권태우 집사(권영찬 형제의 부친) ➃ 김연순 목자 ➄ 정익표(정화경 집사 부) ➅ 미얀마 목장의 어르신들(이연숙, 강정숙, 마영숙)
<환우를 비롯하여 좌석 테이블에 부착되어 있는 수험생 및 군복무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일 방문자> 이예빈(15 VIP), 외부교인 1인 외
헌신대>
장영용 손경순 조은정 정혜경 민천식 (5명)
<담임목사를 위한 목자기도회>
임선수 김병기 김동숙 장영용 한소현 정미경 천우진 이예빈 (8명)
10. <금주의 한마디> 모든 공예배 특히 새벽기도회와 수요성령기도회에 대표기도로 순서담당이 정해지신 분은 개인사정이 있는 경우에 사전에 예배부를 통해 순서자 교체 등을 통해 공예배시 대표기도자가 유고가 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기도순서가 자원하여 신청한게 아니더라도 새벽기도 훈련이라는 차원에서 한 주 전에 제직원을 중심으로 정해지는 만큼 순종하는 마음으로 교회주보를 사전에 보시고 할 수만 있으면 자신의 대표기도 순서를 꼭 확인하여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배는 성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 만큼 대표기도 할 수 있는 하늘복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