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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새가족을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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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자매는 나이지리아에서 10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모되시는 김술미 성도님의 전도로 행복을 여는 교회에 등록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웃는얼굴과 밝은 성격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며 너무도 귀여운 이민정 자매가 사랑스럽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는 자매입니다 12교회 아마존 목장에서 활약을 기대합니다KakaoTalk_20180106_2133263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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