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복을여는교회

새가족을환영합니다!

조회 수 328 댓글 1

9월 18일(주일)

김기옥 집사님의 모친 마영숙 어머님(80세)이

병상세례와 함께 자동 등록교인이 되셨습니다


예수영접에 대한 분명한 고백과

천국영생에 대한 확신을

많은 증인들 앞에서 확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918 마영숙 병상세례1.jpg





  • 김문숙 2016.09.28 12:18
    몸은 여전히 아프고 힘들으신데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얼굴이 천사가 되셨어요
    세례 받으신 것 넘 감사하고 한 가족되어 아주 기쁩니다. 어머님 속히 일어나셔서 교회에서 뵐 날을 손꼽아 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