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주일) 김기옥 집사님의 모친 마영숙 어머님(80세)이 병상세례와 함께 자동 등록교인이 되셨습니다 예수영접에 대한 분명한 고백과 천국영생에 대한 확신을 많은 증인들 앞에서 확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세례 받으신 것 넘 감사하고 한 가족되어 아주 기쁩니다. 어머님 속히 일어나셔서 교회에서 뵐 날을 손꼽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