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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3 (289호) 둘 다 잡아야 서미정 2015.07.16 99 0
62 (288호) 38차 세겹줄 특새가 시작됩니다. 서미정 2015.06.27 312 0
61 (287호) 우린 열매로 증명합니다. 서미정 2015.06.20 239 0
60 (286호) 시스템 말고 정신을 붙들어야 서미정 2015.06.12 224 0
59 (285호) 우리 교회가 남고 싶은 모습 서미정 2015.06.09 262 0
58 (284호) 신약교회의 정신이 교회를 세웁니다. 서미정 2015.05.29 389 0
57 (283호) 이런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서미정 2015.05.23 233 0
56 (282호) 신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나 서미정 2015.05.15 299 0
55 (281호) 주일예배가 진정한 쉼이 되어야 서미정 2015.05.09 247 0
54 (280호) <간통죄 위현> 결정 유감 서미정 2015.05.01 257 0
53 (279호) 가짜 성령충만 신규갑 2015.05.01 187 0
52 (278호) 하나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서미정 2015.04.18 415 0
51 (277호) 목장 편성 발표를 조금 미룹니다. 서미정 2015.04.11 372 0
50 (276호) 기도에는 희생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난주간 금식 기도를 마치면서 서미정 2015.04.11 524 0
49 (275호) 울타리 안에서의 선택 서미정 2015.03.28 341 0
48 (274호) 고난주간을 앞두고 서미정 2015.03.21 221 0
47 (273호) 어느 이슬람 신도였던 사람의 주장 서미정 2015.03.16 365 0
46 (272호) 디저트를 식후에 내놓지 마세요 서미정 2015.03.07 446 0
45 (271호) 재미와 편안인가? 기쁨과 평안인가? 서미정 2015.02.28 484 0
44 (270호) 우리도 이런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서미정 2015.02.17 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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