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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3 (469호) 이단으로 오해 받을 정도로 사람이 변화되는 교회 서미정 2018.12.13 50 0
242 (468호) 외부방문시 목장은 원칙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서미정 2018.12.06 49 0
241 (467호) 주일연합예배 간증하는 법 서미정 2018.11.30 37 0
240 (466호) 쓰임받고자 하면 준비해야 한다 서미정 2018.11.24 44 0
239 (465호) 세겹줄 기도회가 주는 행복 서미정 2018.11.24 49 0
238 (464호)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이 주는 행복 서미정 2018.11.08 40 0
237 (463호) 상처받은 치유자로의 부르심 서미정 2018.11.08 44 0
236 (462호) 크리스챤인 것이 부끄럽습니까? 서미정 2018.10.26 41 0
235 (461호) 양만춘, 그분은 우리 교회 목자였습니다. 서미정 2018.10.18 62 0
234 (460호) 관계를 지키는 방법과 깨는 방법 서미정 2018.10.12 40 0
233 (459호) 목회지를 변질되게 만드는 위험들 서미정 2018.10.04 37 0
232 (458호)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서미정 2018.09.29 61 0
231 (457호) 가정교회는 기다림입니다. 서미정 2018.09.20 51 0
230 (456호) 금식기도 방법에 관하여 서미정 2018.09.20 35 0
229 (455호) 함께하는 기도가 더 필요합니다. 서미정 2018.09.06 85 0
228 (454호) 한 놈만 패라 서미정 2018.08.30 53 0
227 (453호) '기존신자 안받는다'라는 말 사용하지 맙시다. 서미정 2018.08.30 45 0
226 (452호) 가정교회가 신약적인 교회라면 서미정 2018.08.24 39 0
225 (451호) 목장 바꾸기 서미정 2018.08.11 67 0
224 (450호) 내 제자가 아니라 교회의 제자입니다. 서미정 2018.08.02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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