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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호) 전가족 여름수련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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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호) 교회와 목장에서 시험이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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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호) 여름성경 학교(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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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호)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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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호)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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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호) 둘 다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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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호) 38차 세겹줄 특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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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호) 우린 열매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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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호) 시스템 말고 정신을 붙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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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호) 우리 교회가 남고 싶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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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호) 신약교회의 정신이 교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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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호) 이런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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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호) 신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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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호) 주일예배가 진정한 쉼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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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호) <간통죄 위현> 결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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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호) 가짜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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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호) 하나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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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호) 목장 편성 발표를 조금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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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호) 기도에는 희생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난주간 금식 기도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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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호) 울타리 안에서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