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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1. (289호) 둘 다 잡아야

  2. (288호) 38차 세겹줄 특새가 시작됩니다.

  3. (287호) 우린 열매로 증명합니다.

  4. (286호) 시스템 말고 정신을 붙들어야

  5. (285호) 우리 교회가 남고 싶은 모습

  6. (284호) 신약교회의 정신이 교회를 세웁니다.

  7. (283호) 이런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8. (282호) 신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나

  9. (281호) 주일예배가 진정한 쉼이 되어야

  10. (280호) <간통죄 위현> 결정 유감

  11. (279호) 가짜 성령충만

  12. (278호) 하나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13. (277호) 목장 편성 발표를 조금 미룹니다.

  14. (276호) 기도에는 희생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난주간 금식 기도를 마치면서

  15. (275호) 울타리 안에서의 선택

  16. (274호) 고난주간을 앞두고

  17. (273호) 어느 이슬람 신도였던 사람의 주장

  18. (272호) 디저트를 식후에 내놓지 마세요

  19. (271호) 재미와 편안인가? 기쁨과 평안인가?

  20. (270호) 우리도 이런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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