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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호)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기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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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호) "목자들이 목회자처럼 느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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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호) "주의! 편가르기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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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호) "목회와 목장이 잘 되려면 부부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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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호)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모습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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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호) “48차 목자 컨퍼런스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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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호) “첫 심방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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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호) “목장 시스템보다 토양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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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호) “VIP에 시선을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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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호) “우린 열매로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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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호) "숲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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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호) “최영기 목사님과 있었던 에피소드(정리가 싹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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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호) "너희는 왜 우리랑 다르니?& 너희는 왜 우리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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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호) "큰 교회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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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호) "현대인의 세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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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호) “개인 주보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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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호) “가정교회에서 사모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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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호) "한 놈만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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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호) “모든 책임은 교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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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호) “가정교회 대신에 신약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