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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1. (756호) “개인 주보함 사용”

  2. (755호) “가정교회에서 사모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3. (754호) "한 놈만 패라"

  4. (753호) “모든 책임은 교인에게”

  5. (752호) “가정교회 대신에 신약교회”

  6. (751호) “사람의 변화가 우리 사역의 목표여야 합니다”

  7. (750호) “마태복음 6:33을 붙드세요”

  8. (749호) “두 배로 불러주세요”

  9. (748호) “애매함을 수용하는 능력”

  10. (747호) “목장에만 머무는 VIP”

  11. (746호) “원인 현상 방향 소통”

  12. (745호) “우리가 낙심하는 주된 이유 (하나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13. (744호) "의료파업을 보는 절망감"

  14. (743호) "풍성한 절제"

  15. (742호) "담임목사를 좋아해야 합니다"

  16. (741호) "영혼구원하는 목장(교회)를 만들려면"

  17. (740호) “하나님께서 경험하게 하신 것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18. (739호) “버티면 된다”

  19. (738호) “담임목사를 수용하는 성도되세요”

  20. (737호) “자식으로 키우지 말고, 사랑으로 키웁시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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