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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호) “개인 주보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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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호) “가정교회에서 사모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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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호) "한 놈만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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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호) “모든 책임은 교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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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호) “가정교회 대신에 신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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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호) “사람의 변화가 우리 사역의 목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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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호) “마태복음 6:33을 붙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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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호) “두 배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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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호) “애매함을 수용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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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호) “목장에만 머무는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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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호) “원인 현상 방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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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호) “우리가 낙심하는 주된 이유 (하나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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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호) "의료파업을 보는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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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호) "풍성한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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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호) "담임목사를 좋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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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호) "영혼구원하는 목장(교회)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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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호) “하나님께서 경험하게 하신 것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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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호)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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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호) “담임목사를 수용하는 성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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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호) “자식으로 키우지 말고, 사랑으로 키웁시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