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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호) 이단으로 오해 받을 정도로 사람이 변화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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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호) 외부방문시 목장은 원칙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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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호) 주일연합예배 간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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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호) 쓰임받고자 하면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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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호) 세겹줄 기도회가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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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호)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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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호) 상처받은 치유자로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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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호) 크리스챤인 것이 부끄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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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호) 양만춘, 그분은 우리 교회 목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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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호) 관계를 지키는 방법과 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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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호) 목회지를 변질되게 만드는 위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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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호)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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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호) 가정교회는 기다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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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호) 금식기도 방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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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호) 함께하는 기도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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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호) 한 놈만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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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호) '기존신자 안받는다'라는 말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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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호) 가정교회가 신약적인 교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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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호) 목장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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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호) 내 제자가 아니라 교회의 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