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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호) 편안의 덫을 경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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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호) 지금은 특별히 기도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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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호)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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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호) 내가 품고 있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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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호)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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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호) 마음 푸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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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호) 목사님과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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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호) 영적 긴장감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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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호) 55차 세겹줄 특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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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호) 어떤 교회를 선택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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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호) 한끼 릴레이 금식기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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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호) 시간관리는 급한 일이 아닌 중요한 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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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호) 주일예배를 위한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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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호) 목장을 통한 영혼구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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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호) 감정의 관계를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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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호)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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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호) 기질과 성격을 이해해야(2) (2019 가을부흥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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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호) 교회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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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호) 매주 목장을 모이고 참석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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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호) 힘든 것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