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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하늘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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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한주간도 주님 은혜가운데 지켜 인도 보호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일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음이 또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했던 저희들 이 시간 회개하오니 완악한 저희의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깨끗함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 많으신 주님!

코로나 19로 교회마다 텅빈 예배의 자리, 속히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집단면역이 속히 이루어져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며 은혜의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에 성령의 단비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 목자,목녀를 비롯하여 기관과 부서마다 세우신 귀한 일꾼들을 기억하옵시고, 저들을 통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가 반석위에 든든히 서가게 하시고 주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사오니 오직 주님 말씀에 아멘만 있게 하옵소서. 504주년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하여 성경대로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직장과 캠퍼스에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람 낚는 어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성축을 위한 3036 비전에 모든 행복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합당한 성축과 순적한 교회 이전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9기 중보기도와 가을학기 삶공부, 24100일 성경통독을 통해 신앙의 기본기를 다져가는 풍성한 은혜의 결실을 맺어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코로나로 힘들었던 정치,경제가 안정되게 하시고 수능을 앞 둔 수험생들의 건강도 지혜도 지켜 주옵소서. 또한 각목장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님의 교회가 맘껏 예배 드릴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 전하시는 담임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축복하시고, 대언하는 말씀의 능력이 있어 예배하는 모두에게 은혜가 되고 오늘도 예배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결단과 헌신이 있게 하옵소서.

새로운 11월도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기대하며 날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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