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복을여는교회

하늘문을 여는 기도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험한 이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켜내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한 저희들을 오늘도 지켜 인도 보호하여 주셔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신 한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환난과 어려움은 저희들의 믿음을 뒤흔들기도 하고 저희들의 마음을 낙심케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위로자로 오셔서 저희들을 만져 주시고 회복의 영을 부어 주시사 새롭게 일어날 새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바쁜 삶의 현장에서 빛된자로 행복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힘써 보지만, 상한 심령으로 나온 이 시간 거룩하고 참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복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그리고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게 하옵소서.

수요일 오늘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0172부 예배 후 3/4분기 정기제직회와 제직원 세미나가 있습니다.

시간시간 주님 동행 하셔서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 합니다.

또한 가을 학기 삶공부와 중보기도 9기 기도의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울러 성경통독과 함께 말씀과 기도의 기본기를 다져 가는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수험생들에게도 함께하셔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번성하듯이 그 앞길을 형통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선교지와 선교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중보기도 선교편지에 올라온 필리핀 조세 파키아오 선교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기 위해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드셔서 말씀을 듣는자의 심령마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 넘치게 하옵소서.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