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월 < 13교회 아마존 후원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그간 주님의 동행하시는 은혜가운데 영육간의 모든일이 강건하셨기를 소망합니다!
벌써 올해의첫 달 첫 선교편지를 올리게 되니, 주님의 사역을 새마음으로 잘 출발하고있는지 몸도 마음도 긴장케됩니다.저희는함께 해주시는 중보로인해, 매순간파도처럼 밀려오는 장애물들과 실망과 두려움속에서도세상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하시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도록 하시는 그분의 개입하심과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는 이 아마존구석의 저희를 오직 믿음 하나로 중보해주시는 그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인지를 매일같이 깨달아기에, 부족하기만한 저희도 아마존의 “사람을 낚는 어부 부대”가 되고자 주님 오시는 날을 향해 더욱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줄 믿습니다 다시한번 함께 해주시는 모든 중보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할렐루야~!”를 힘껏 외쳐봅니다.
올 해 첫달부터도 주님께선 저희에게 곧 순종하여 실천토록한 과제를 주셨습니다. 감당할 많은 일들이 쌓여 있어 그 가운데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는 과정이었지만, 이 일들은 시간을 다투는 일이었고 긴급재정을 요하는 일이었으며, 그만큼 또한 주님의 뜻을 먼저 물어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이곳 산타로사에서도 가장 열악한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영혼과 그의 가정에 대해 주님주시는부담이었습니다. 더 자세히는무너지기 직전에 놓여진“마리솔”이라는 자매의 집과 그녀의 삶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작년 물에 마을이 차 있을 시기부터 ‘이 집은 오래가진 못하겠구나!’예상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감당할수 있는 상황 내에서 그 집과 마을에 놓은 다리를 연결 보수해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었고 실상 근본적인 부담은 감당할수없어피해왔던 것이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만도 관심하여준다 감사하며 그 이후 그 자매는주일이 되면 교회에 참석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도 또 얼마 되지 않아, 그 첫째 아들 이 귀신이 들리는 사건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첫째 아들은 “마르틴”이란 친구로 이 마을에서 마약함과 도둑질로 소문난 친구였습니다.시도때도 없이 길에서 술이나 마약에 취하여 있었고, 온 세상을 증오하며 늘 허리춤에 총을 차고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고 다니던 그러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친구가 귀신에 들려 집에서 발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들 두려움으로 이를 감당치 못하고 있다고 멤버들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담대함으로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감당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홀로 그 집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친구를 발광 요동케 하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잔뜩 뿜어내도록하는 악한영들과 대적케 하셨고 제압해 나가셨습니다. 그안에 있는 군대마귀들을 하나둘씩 뽑아내며 사투를 벌였습니다.저의 믿음이 부족하여 한순간에 다 몰아내는 역사를 이루진 못했지만, 또 한순간 다 나간것처럼 거짓행세를 하기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더 치열해지는 영적싸움속에서 그 모든 발광과 광포함이 점점 고분하여지고 그 힘을 잃어갔습니다. 이를 보고 멤버들도 용기를 얻어 하나둘씩 들어와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영적싸움에 힘을 모았습니다. (사실은 이 사건으로 밖에서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려나 호기심에 몰려와 있던 사람들이 그 집에서 내려올 때 저희에게“그 집이 얼마나 흔들렸는지 곧 무너지는 줄 알았다”하여 더욱 이 집 상황을 알게 된것이었습니다.)그리고 주님께서 역사하사 온전한 그 형제의 정신이 돌아온 뒤 우리는 그의 새삶을 위해 복음의 말씀을 전하였고, 그 뒤로 계속 이 가정을 위해 중보해 왔었습니다. 그 뒤로 그 형제는 안타깝게도 교회에 출석은 하지 않았지만, 이전처럼 마약질하거나 길에서 취하여있지 않고 도둑질하거나위협하며 미친놈 소리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멀리 강 상류에 가서 배를 타고 가서 노역을 하는 일로 변화되어 지금껏 성실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가끔 마을에 돌아와 길에서라도 마주치면 말씀을 주고 교회에 나와야지 하면 “시, 세룔르,네 그래야지요” 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거나 엄지를 들어 웃음주고 가곤한답니다.
그런데 그 뒤에도 사탄은 그 가정에 구원이 임하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고 계속적인 공격을 해왔습니다. 어느날 ‘마리솔’자매가 몸을 덜덜 떨면서 찾아왔습니다. 눈이 퉁퉁 부어있었고 말을 잇지못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신랑이 브라질의 한 젊은 여자를 만나 바람이 나서 온 가족을 다 버리고 집을 나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뒤 이 가정은 그나마 어렵던 상황이 더 어려워져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둘째 아들 “펠시”는 중학생나이인데매일같이 철없이 엄마에게 “무엇이 부족하다며 아빠찾아가서 살겠다” 철없는 짓을 하여 엄마의 마음을 찢어놓곤 한다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엎친데 덥친격으로 ‘마리솔’ 자매는 체구가 매우 크고 살이 찐 체질인데 다리에 통증이 너무심해 걷지도 못하게 되어교회앞에서쩔뚝거리며 와서 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일도 할수 없는 상황에 너무 한스러워 입술을 깨물고 울음을 참아내려하였지만 터져나오는 것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스스로 감당할수없는 인생, 목자없이 단 한순간도 살아 갈수 없는 세상에서 버림받고 상처받고 눌리고 갇힌 인생이었습니다. 이야기나누다 보니 저와 동갑내기인데도 저보다 열몇살은 더 많아 보여 지금껏 세뇨라 헀던 것에 웃으게소리도 했지만 친구처럼 더 안쓰럽기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였고 저를 위해 보내주신 무릎보호대도 나누어 썼습니다. 그동안 주님은 일상으로 걸어다닐 만큼의 치료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안팎으로 긍휼이 필요한 이 자매의 삶을 위해 저희들은 중보하며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상황을 볼때 가까운 곳에서 음료수와 꼬치를 만들어 파는 일이 가장 적합하고 가능한 것이라 여겨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본적인 것을 갖추도록지원케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이를 틈틈이 돕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 몇일은 거의 저희 멤버들이 고객전부가 되는 듯하기도 했지만 이젠 부둣가에서 지금껏 성실히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버릴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는 참 아버지시요 주님은 참 신랑되시는 분” 되심을간증하며 더욱 열심히 교회에 나아 늘 눈물로 기도하곤 하였습니다. 때로는 본인생계도 쉽지않으면서 한 주간에도 몇번이나 접시에 넘치게식사를 준비해와서 교회에 놓고 가기도하였습니다. 이에저희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멤버들의 식사에 이를 함께 나누기도하고,그날 제일 애쓴 멤버에게 상으로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가정에 바람이 좀 잔잔해지나 했는데,,,이렇게 이 자매가고난 속에서 믿음을세워나가는과정이었는데, 이제는 그 거주하는 집이 통채로 휘청거리고 오늘 내일 무너질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후우~!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아니 올게 온것이었습니다. 정부기관에 가서 하소연도 해보았지만 전혀 도와줄 기미가 없다 합니다. 그 집이 있는 지역은 마을에서 가장 물이 깊게 차오르는 지역입니다. 물에 강해서 몇 년을 버틸 수 있는 나무로 기둥을 세웠어야 했는데 워낙 물에 약한 나무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건축해 올린 방법 자체도 너무 허술하게 지어졌다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문제는이 집 이 가정만의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은 매일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살아가면서도 매년 범람해 들어오는 홍수에 대비하여 때마다 버텨줄 나무를 구하고 집을 보수수리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곳 주민들의 삶에 있어서 이러한 나무를 구하는 일들은 하나님 나라를 가는 일 다음으로 가장 큰 삶의 과제인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가정은 이제 가장이 가족을 버리고 나갔고, 스스로 걷기도 쉽지 않은 몸을 겨우 회복해 음료수들을 부둣가로 실어나르며 하루의 일용할 양식을 구해 먹고 살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아니고서는 이 무너져가는 집을 보수하거나 다시 집전체를 지을 만한 힘과 능력을 스스로 구비하는 일은 기적중에 기적 아니 불가능한 일 일수밖에 없는 것이 었습니다. 지금은 우기가 되어도 한참 되었음에도 작년과 완전히 상반되게 강물이 차오르지 않고 비도 억수같이 쏟아져주질 않습니다., 숲속 깊이 잘라놓은 나무들을 강물이 차는즉시 배로 날라나와야 하는데, 강물이 불어오르지를 않아 몸으로 수 킬로를지고나와야 하니 나무값들이 이전 가격의 두배로 올라 있었습니다. 한편에선 삶의 여유를 즐기려 이 아마존을 방문한 관광객으로 가득차 있는가 하면 한편에선 하루끼니를 마련하기도 힘들고 쓰러져가는 집에 머리를 편히 둘 잠자리조차 마련치 못해 불안과 고통에 살아가는 저주와 가난속에서 짓눌려 살아가는 인생들이 있는 곳이 이곳 아마존의 일반 삶인 것입니다. 세상 어느곳도 이러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이러한 상황들을 매일 같이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저희들은 이들이 오로지 복음을 입고 세상을 소망가운데 이겨나가기를, 나아가 속히 주님이 이 땅에 오시기만을 간절히 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 가정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구하며 저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구했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살짝 눈을 감고 비켜놓았던 이 가정의 가장 근본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우선순위의 꼭대기에 두어 부담케 하셨습니다., 나무를 구하려해도 기둥이 되는 슝고(나무의 중심심지부분)를 구하기가 쉽지않고, 찾아내 있다하여도 운송 운반 등, 집을 통채로 지을 수 있는 자본과 모든 내용들이 매 단계마다 채워져야 하고, 멤버들과 세웠던 여러 방향의 교육의 계획들이 뒤로 미루어져야하고, 우물문제도 해결해나가야 하고, 타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준비들이 되야하고, 연초 몇 멤버들에게 주어진 휴가가 반납이 되고 인력을 집중해야하고, 이들이 집을 부수고나서 이사를 가있어야 하는 상황등 일들이 산산히 겹쳐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주님께서 모든 일들을 정리해나가시고 이루어나가셔야 가능했습니다. 연말 연초에 집중된 사역들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받은 휴가들이지만 이것들마저 반납하는데에 멤버들이 동의를 해주었습니다.얼마가 될지 모르는 기간이지만 두 멤버는그 자매가족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피신해서 동거할것을 자원해주었습니다. 나무를 구하려만도 몇일을 다녔습니다. 마을을 뒤지고 배를 타고 타마을을 다녔습니다. 그래도물수위를 생각하면 6m의 슝고나무가있어야 하는데 이가 찾아지지가 않고 겨우 찾았다하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요구하였습니다.결국 자신의 집들을 위해 수개월에 하나 둘씩 마련해놓은 나무슝고들도내놓아야 했습니다. 물론 마음은 고맙지만 나무값은 당연히 부담해주여야지요. 기둥놓을 나무, 바닥놓을 나무, 벽을 놓을 나무, 지붕놓은 나무등 나무들만도 몇 종류의 나무들을 크기별로 준비해야했습니다. 다른 계획을 위해 준비해놓은 예산들도 감당하다보니 비상상황을 위해 고스란히 쓰여져야 했습니다.
그래도 그 허술해 보이는 집을 마련하는데 상상할수 없는 예산들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희들의 이 몸부림에 은혜와 기쁨과 감사를 부어주셨습니다. 일을 시작되자 감당해봐라 하듯 우기에 더한 땡볕들이 내려 쬐기도 했지만 매일같이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며 모두가 모든 일을 뒤로하고 쉴 틈없이 새벽부터 저녁질 무렵까지 노둥의 일들을 함께 해내갔습니다. 타섬에서부터산타로사 부둣가까지 이 나무 저나무들을 용도에 따라 실어나르고 나르는 일들을 몇일을 했습니다. 기존의 집을 부수고 쓸수 있는 나무와 버릴 나무들을 분류했습니다. 장비들을 준비하고 구입했습니다. 비속에서도 일하고 비가오지않을시는 나무들에 페트롤유나 페유들을 구입해서 칠하고 일도 해나갔습니다. 저희들이 일하는 것은 늘 열악하고 재료들이 나무인만큼 자신들의 몸과 희생과 경험과 지식들을 총동원해서 실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나무집이라해서 그 세워가는 과정은 기술이나 그 수고함에 있어서도 결코 무시할 일들은 아닌 것입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나무바톤하나에 온 몸을 의지해서 곡예를 해가며 질이 좋지않아 휘어지는 못들을 잡고 하나하나 구조를 만들고 집들을 세워가는 일들은 많은 인내와 안전이 동원되야 가능했습니다. 저는 들고 나르고 자르고 망치를 두들기고 다 함께 하지만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그들처럼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매달려서 하는 일들은 두려워서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높은 나무들에 올라가 원숭이 같이 열매를 따먹고 숯한 노동의 일들을 돕고 자란 이들의 발톱 때만큼의능력도 담대함도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였튼, 이전 멤버가 되기전 제가봐도 대충대충 뚝딱거리며 집을 짓긴 짓는 것인지했던 이들이 어느덧 그사이 많은 지식과 기술들이 자라고 스스로 전문화되려고 노력하며 건축해가는 모습들이 장하고 흐뭇하고 감사했답니다.
실로 전혀 대단한 집도 아닌 정말 도시에 사는 이들이 볼땐 어떻게 이런 집에서 사나 할 그러한집이겠지만 이 “멜리사”가정에게는 살아계신주님의 품에 피하고 숨쉬며 생활할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되어지는었을때는 그 감격이 참으로 컸습니다. 감격만 큰 것이 아니라 감당하는 과정에는 그 시험도 그 만큼 크고 각자가 감당할 믿음의 폭과 인내도 컸지만 주님이 감당해내셨습니다. 이기시고 품어내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일들은 오직 “세상이 다 우리를 버릴지라도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이 이 가정에 원하시는 구원의 분량을 다 채우시도록 주님의 도구가 되고자 나아간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둘째 아들이 엄마와 이번 주에 예배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많은 마을의 사람들이 놀라움과 부러움과 시기의 마음들이 교차되는 속에 쑥덕들 대기도 하며 이 가장 힘없고 보잘것 없던 버려진 가정의 기적을 바라봅니다. 그럼에도 교회 예배시에는 이 가정의 일들을 광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비슷한 형편의 많은 이들이 여러마을에서 와서 예배하며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합니다. 더 많은 기회들이 이곳에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 가정들만이라도 주어졌으면, 그러하지 못할 지라도 이들은 더욱 주님을 신실히 믿고 섬기며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항상 기도로 사랑으로 함께 저희 모든 선교사 가정과 사역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더하신 은혜와 은총이 그 가정과 사업위에 부어지시길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제목)
1 ‘.마리솔’자매와 그 삶을 사랑하시는 구원과 긍휼의하나님이 그 아들 “마르틴’,’펠시’의 삶에서도 주인되시고 아버지가 되갈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삶에 감사함으로 승리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2. 저희 굳프렌즈와 브에노스 아미구스 교회 모든 멤버들이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이기심과 싸우며 자신을 하나님이 쓰시는 삶으로 드려내고 성장하고 변화되 나갈 수 있도록
3. 굳프렌즈 멤버들과 학생들이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기회를 따라 배움과 성장의 길들을 열어 나갈수 있도록,특별히 에르낭형제를 내일의 하나님나라를 이끌어갈 귀한 교육목회자로 세워가고자 보고타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모든 여건들이 여호와 이레 하나하나 감당해 나갈수 있도록 (신학교, 교회연결, 신분, 비자, 경제, 숙소, , 현지생활과 조력자등)
4. A.P.M 탁구선교회를 통해 후원된 탁구대들이 메레진에서 보고타, 보고타에서 레티시아,레티시아에서 산타로자까지 그 항공운반에서부터 육지와 강에서의 모든 운반 과정이 잘 이루어지고 귀하게 교육과 복음을 위해 잘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5. 저희 선교사 가정이 시대를 잘 분별하여 내일을 준비하고 주신 소명을 감당해 나갈 지혜와 능력과 성령충만함을 입을 수 있도록, 모든 교회와 교육과 사역들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잘 우선순위를 정하며 감당해나갈수 있는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