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허민수목사 초청 집회(미국 열린문성약교회) 20여년만에 첫 한국에 온 절친 허민수 목사를 모시고 주일오후 집회를 드렸습니다 임팩트한 말씀으로 도전과 감동을 준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