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 교회소식********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행복을 여는 교회 http://openblessingchurch.xyz
<10월> (성품훈련) 융통성(融通性) ①flexible②flexibility③adaptability④adaptable
<정의> 형편이나 경우에 따라서 일을 이리저리 막힘없이 잘 처리하는 재주나 능력
저희 행복을 여는 교회 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방문자 카드를 기록하시고 예배 후에 새가족실에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종교개혁 505주년, 교회창립 35주년 Anniversary 505 : 35th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다양성을
그리고 모든 것에 사랑을
1. <3분기 정기제직회> 예고
○ 10/16일(주) 2부 예배후 본당에서, 9일(주)까지 각 목장교회 및 교회학교, 제직부서의 회계는 장부와 통장을 감사를 위해 재정부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11월 추수감사절 일정> 예고
○ <추수감사주일 예배 및 세례식> 11/20일(주) 오전 11시 연합예배, <학습 세례식>이 있습니다.
○ <가을 부흥회> 11/20일(주) 저녁 7시 ~ 23일(수), *새벽 5:10, 저녁 7시 (강사: 이경준 목사)
○ <65차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 11/14일(월) ~ 25일(금), *목장이 새벽기도회 주관
3. <추수감사절 감사찬양 대회> 안내
○ 11/13일(주일) 오후 3시에 추수감사 찬양대회가 있습니다. 개인, 가족, 목장, 초원, 교회학교 등 참여할 수 있으며, 선곡에 따른 준비성을 참고하여 시상을 하도록 합니다. (신청마감) 10월 30일까지(천우진 목자)
4. <중보기도 11기 사역> 계속
○ 9/5일(월) ~ 12/3(토)까지 13주간, 매주일 혹은 주중에 기도제목을 적어 중보기도카드를 중보기도실 기도함에 넣어주세요
○ <11기 수료만찬> 12/11일(주) 오후 3시
5. <삶공부 9월 가을학기 개강> (강사포함 5인)
○ <뉴 생명의 삶 수시 모집> 강사 : 신규갑 목사
○ <새로운 삶 수강자 모집중> 강사 : 김병기 장로
○ <경건의 삶 진행중> 강사 : 김문숙 권사
○ <행복의 길 일대일로 진행중> 강사 : 한소현 사모외
○ <예비 부부의 삶 4기> 임우진, 임혜진 커플(10/2 수료식)
○ 신청 마감 : 수시 모집 *문의 : 가정사역부
6. <3036 성축비전 벽돌헌금 1계좌 이상 약정> 계속
○ 3036에 벽돌헌금(1계좌 1만원 이상)에 지속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세요.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하는 헌신은 하나님의 때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7. <2023 제직원 면담> 계속
○ 10월 23일(주일) <제직원 세미나 및 사역박람회>를 앞두고 제직부장 및 간사를 위한 담임목사 면담을 실시합니다. 행정부 1간사(서미정 권사님)과 일정을 조율해 주세요.
○ <지난주간 면담자> 김문숙, 조재호, 이신성, 소현희, 임선수, 박월식, 조소희, 신어람, 김연순
8.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과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헌신대에 나온 분들을 축복합니다.
<가료> 이연숙 권사(10)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 강정숙 집사(10) + 마영숙 집사(10) + 신규갑목사(1) 모친(김금자 집사) + 서미숙 권사(7) 남편(김주철) + 이슬기(6) + 홍영자(정혜경 목녀 모친) + 유명순(홍은미 목녀 모친)
<목장 선택> 임우진 형제(VIP 임혜진) : 2교회 방글라데시 목장으로
<사임> 강수안 집사(14) 결혼관계로(10/22) 반주자 사임 : 2012-2022
<임명> 1반주자 : 신어람 자매(11), 2반주자 : 조소희 자매(13), 3반주자 : 김문숙 권사(2)
<헌신대>
❶ 홍은미 신어람 신어진 김기옥 박월식 정미경 조소희 장춘자 (8명)
❷ 정혜경 김화자 민천식 한정민 (4명)
9. <금주의 한마디>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등록하세요. 재연수가 필요한 5년차 이상된 목자목녀를 비롯한 목원들도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직접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가정교회 11년차된 우리가 초심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신약교회의 정신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모든 제직원은 어느 누구라 할 것없이 평세를 신청하여 <나는 누구, 여긴 어디?>에 대한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