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30 교회소식********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행복을 여는 교회 http://openblessingchurch.xyz
<1월> (성품훈련) 질서(秩序) honesty, truthfulness, honest, truthful, frank
<정의> 자신과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하고 공동체가 정해놓은 규칙을 지키는 것
저희 행복을 여는 교회 에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방문자 카드를 기록하시고 예배 후에 새가족실에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고 가시기를 권합니다.
종교개혁 504주년, 교회창립 34주년 Anniversary 504 : 34th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다양성을
그리고 모든 것에 사랑을
1. <설 명절 공예배> 안내
○ 오늘(30일)은 설명절 관계로 오전 11시 연합예배로 드리며, <새벽기도>는 종전대로 <수요성령기도회>는 개인기도로 드립니다.
○ <설명절 가정예배지>는 본당입구 데스크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배부)
2. <설 명절 어르신 선물 나눔>
○ 이웃사랑부 주관으로, 10 미얀마 목장의 어르신들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각 초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와 사랑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월 토요 전가족 새벽기도회> 예고
○ 2월 5일(토) 오전 6:10, 경헌초원 주관으로 드리며, 2, 6, 9교회의 모든 가족(자녀포함)은 의미 있는 토요 새벽기도가 되도록 마음을 모아보세요<초원소개 영상, 사회, 기도, 간증설교, 성경봉독, 특찬(혹은 공연) 등>
4. <주일 1-2부 예배시 성경봉독 섬김이 임명> 예고
○ 3월 6일(주일)부터, 주일 1-2 예배시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배가 되기 위해 성경봉독 섬김이를 임명하고자 합니다.
5. <물댄동산 주일 독립예배> 예고
○ 3월 6일(주일) 오전 11시, 친교실에서 물댄동산 청소년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온라인 <줌>예배 병행하는데 시설비용이 50~100만원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을 위해 마음에 감동이 있는 분이나 가정의 헌물을 기대합니다. (물댄동산 교회)
6. <신년 목장사역자 구성 및 가족기도신청서, VIP 명단 제출> 안내
○ 가정사역부, 중보기도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목장교회와 교회학교에서는 목장별 목장사역자를 재편성하여 담당 사역자(가정사역부)와 가족기도 신청서(중보기도부), 목장의 VIP 5명(가정사역부)을 선정하여 해당되는 부서에 다음주일(30일)안으로 수합하여 알려주세요.
7. <삶공부 종강 및 현재 진행> 안내
○ <경건의 삶 6기 종강> 김기옥, 김화자
○ <행복한 삶 종강> (2기) 조은정, 임재은 + (3기) 소현희, 이슬기
○ <행복한 삶 4/5/6기 진행중> 한정민, 한재연, 권민재, 이영희
○ <새목자의 삶 진행중> 김연순, 최천환
○ <예비부부의 삶 3기 진행중> 권영찬, 강수안
○ <뉴 생명의 삶 개강 예정> 3월 첫주일 – 수강자 모집중 대면 5인
8. <3036 성축비전 벽돌헌금 1계좌 이상 약정> 계속
○ 3036에 벽돌헌금(1계좌 1만원 이상)을 행복가족 모두 약정하여 하나님의 때에 건물매입 및 이전이 순적하게 준비되어 지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9.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과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헌신대에 나온 분들을 축복합니다.
<가료> 이연숙 권사(10) + 김정애 권사(10)
<요양> 마영숙 성도(10) + 강정숙 집사(10)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 이영희 집사(4) 부친(이상화) + 신규갑목사(1) 모친(김금자 집사) + 서미숙 권사(7) 남편(김주철) + 한정민 자매(12) + 김주은 자매(5) + 김문숙 권사(2) 장녀 천지혜 + 박월식 권사(3) 추찬송 +
<2021 4분기 정기제직회 및 공동의회 성료>
○ 공동의회에 부득불 불참하여 위임하신 분들 가운데 <공동의회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은 행정부로 신청바랍니다.
<청소년 목자컨퍼런스 성료 감사> 행복가족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은혜가운데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지도교사 김문숙 권사외 장동혁, 김홍섭, 이예빈 청소년목자 수료
<헌신대>
❶ 정혜경 신어람 (2명)
❷ 신어진 민천식 김동숙 (3명)
10. <금주의 한마디> 오늘부터 설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가급적이면 고향방문을 자제해야 하겠지만 부득불 가야하는 경우라면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잘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명절 연휴기간 영적인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가정예배와 더불어 의미있는 쉼과 안식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