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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호) 섬김의 리더쉽이 있는 분들을 세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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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호)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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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호) 국제가사원장으로서 마지막 당부<20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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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호) 가정교회에서 답을 확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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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호) 고 최혜순 사모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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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호) 우리가 갖추어야 할 목자의 자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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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호) 올바른 질문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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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호) 칭찬과 격려가 가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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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호) 섬기는 리더쉽이 있는 일꾼의 세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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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호) 동성애를 보는 성격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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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호)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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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호) 내가 왜 죄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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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호)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성숙함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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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호) 한시적으로 <임사위원회>가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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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호) 공동체의 필요를 채운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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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호) 재난시대를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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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호) 나는 이제 그분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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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호)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이 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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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호) 참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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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호)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