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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1. (554호) 섬김의 리더쉽이 있는 분들을 세우고자 합니다.

    Date2020.07.30 By서미정 Views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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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53호)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

    Date2020.07.30 By서미정 Views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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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52호) 국제가사원장으로서 마지막 당부<2019.8.23>

    Date2020.07.18 By서미정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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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51호) 가정교회에서 답을 확인하다.

    Date2020.07.18 By서미정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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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50호) 고 최혜순 사모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며

    Date2020.07.04 By서미정 Views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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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49호) 우리가 갖추어야 할 목자의 자질들

    Date2020.06.27 By서미정 Views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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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48호) 올바른 질문을 해보세요

    Date2020.06.20 By서미정 Views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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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47호) 칭찬과 격려가 가진 힘

    Date2020.06.13 By서미정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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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46호) 섬기는 리더쉽이 있는 일꾼의 세가지 특징

    Date2020.06.04 By서미정 Views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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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45호) 동성애를 보는 성격적 관점

    Date2020.05.29 By서미정 Views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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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44호)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Date2020.05.22 By서미정 Views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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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43호) 내가 왜 죄인인가요?

    Date2020.05.14 By서미정 Views3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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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42호)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성숙함이 아쉽습니다.

    Date2020.05.08 By서미정 Views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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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541호) 한시적으로 <임사위원회>가 활동합니다.

    Date2020.04.30 By서미정 Views2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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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40호) 공동체의 필요를 채운다는 의미

    Date2020.04.23 By서미정 Views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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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539호) 재난시대를 사는 지혜

    Date2020.04.16 By서미정 Views3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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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538호) 나는 이제 그분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Date2020.04.14 By서미정 Views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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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537호)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이 감사였습니다.

    Date2020.04.02 By서미정 Views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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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536호) 참회의 기도

    Date2020.03.26 By서미정 Views2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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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535호)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Date2020.03.16 By서미정 Views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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