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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69호) 포스트 코로나시대, 무엇이 기억될까?

    Date2020.11.20 By서미정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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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568호) 구체화하는 교회 언어

    Date2020.11.06 By서미정 Views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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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67호) 당신의 말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Date2020.10.31 By서미정 Views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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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66호) 일반교회와 가정교회의 비교 조사 결과

    Date2020.10.26 By서미정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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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65호) 내가 '번아웃' 되었다구요?

    Date2020.10.17 By서미정 Views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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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64호) 반드시 바꿔야하는 세 가지

    Date2020.10.09 By서미정 Views1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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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63호) 죽음이후에 대한 두려움과 제사

    Date2020.10.09 By서미정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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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62호) 왜 감사해야 할까요?

    Date2020.09.25 By서미정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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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61호) 중보기도 7기에 모두 참여해주세요.

    Date2020.09.18 By서미정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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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560호) 온라인 주일예배와 목장모임은 이렇게

    Date2020.09.11 By서미정 Views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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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59호) 임시당회장 목사님을 모시고 공동의회를 합니다.

    Date2020.09.11 By서미정 Views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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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58호) 57차 세 겹줄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합니다.

    Date2020.08.28 By서미정 Views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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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557호)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세우고자 합니다.

    Date2020.08.22 By서미정 Views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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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556호) 긴~ 장마가 아닌 기후 위기입니다.

    Date2020.08.18 By서미정 Views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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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55호) 무(모)한 도전의 정신으로

    Date2020.08.07 By서미정 Views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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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554호) 섬김의 리더쉽이 있는 분들을 세우고자 합니다.

    Date2020.07.30 By서미정 Views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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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553호)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

    Date2020.07.30 By서미정 Views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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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552호) 국제가사원장으로서 마지막 당부<2019.8.23>

    Date2020.07.18 By서미정 Views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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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551호) 가정교회에서 답을 확인하다.

    Date2020.07.18 By서미정 Views2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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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550호) 고 최혜순 사모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며

    Date2020.07.04 By서미정 Views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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