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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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74호) 고난주간을 앞두고 | 서미정 | 2015.03.21 | 223 | 0 |
47 | (273호) 어느 이슬람 신도였던 사람의 주장 | 서미정 | 2015.03.16 | 368 | 0 |
46 | (272호) 디저트를 식후에 내놓지 마세요 | 서미정 | 2015.03.07 | 448 | 0 |
45 | (271호) 재미와 편안인가? 기쁨과 평안인가? | 서미정 | 2015.02.28 | 489 | 0 |
44 | (270호) 우리도 이런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 서미정 | 2015.02.17 | 311 | 0 |
43 | (269호) 교회의 존재 목적이 분명하면 평안해 집니다. | 서미정 | 2015.02.13 | 354 | 0 |
42 | (268호) 인터넷 중독을 벗어나야 | 서미정 | 2015.02.07 | 390 | 0 |
41 | (267호) 약속 시간에 늦는 것에 대하여 | 신규갑 | 2015.02.02 | 460 | 0 |
40 | (266호) 목장에서 우리가 목표하는 두가지 | 신규갑 | 2015.02.02 | 243 | 0 |
39 | (265호) 목장모임 약속문 (목장 십계명) | 서미정 | 2015.01.22 | 320 | 0 |
38 | (264호) 우리 공동체가 세상에 보여주고자 하는 것 | 서미정 | 2015.01.22 | 368 | 0 |
37 | (263호) 행복가족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 서미정 | 2015.01.22 | 334 | 0 |
36 | (262호) 우리 교회의 장래는? | 서미정 | 2014.12.30 | 363 | 0 |
35 | (261호) 송년잔치와 송구영신 예배 | 서미정 | 2014.12.20 | 402 | 0 |
34 | (260호) 크리스마스 선물 | 서미정 | 2014.12.13 | 420 | 0 |
33 | (259호) 포기해서는 안되는 싸움 | 서미정 | 2014.12.10 | 351 | 0 |
32 | (258호) 순종해야 하는 이유 | 서미정 | 2014.12.01 | 469 | 0 |
31 | (257호) 은혜를 캐는 사람, 돌을 캐는 사람 | 서미정 | 2014.11.21 | 487 | 0 |
30 | (256호) 부흥회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 서미정 | 2014.11.18 | 609 | 0 |
29 | (255호) 군종예닮 4기를 마치고 | 서미정 | 2014.11.11 | 59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