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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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314호) 저희 가족은 한 해를 이렇게 보냈습니다. | 서미정 | 2015.12.23 | 172 | 0 |
87 | (313호) 1년을 위한 123 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 서미정 | 2015.12.18 | 148 | 0 |
86 | (312호) 성탄전야제와 송년모임 | 서미정 | 2015.12.18 | 168 | 0 |
85 | (311호) 행복 | 서미정 | 2015.12.05 | 143 | 0 |
84 | (310호) 매일 천원감사의 의미 | 서미정 | 2015.12.05 | 221 | 0 |
83 | (309호) 익숙해 지는 위험성 | 서미정 | 2015.12.05 | 121 | 0 |
82 | (308호) 전도를 위해 치루어야 할 싸움 | 서미정 | 2015.11.14 | 142 | 0 |
81 | (307호) 거룩한 시간 낭비 | 서미정 | 2015.11.14 | 187 | 0 |
80 | (306호) 불편한(?) 주님의 교회 | 서미정 | 2015.10.30 | 120 | 0 |
79 | (305호) 나쁜 습관을 고치는 방법 | 서미정 | 2015.10.30 | 218 | 0 |
78 | (304호) 믿는 사람 안 받는다? | 서미정 | 2015.10.16 | 120 | 0 |
77 | (303호) 목장 모임의 나눔의 기능 | 서미정 | 2015.10.10 | 177 | 0 |
76 | (302호) 눈물이 났습니다. | 서미정 | 2015.10.03 | 93 | 0 |
75 | (301호) 내 자신을 알아가는 아픔 | 서미정 | 2015.09.24 | 217 | 0 |
74 | (300호) 삶공부를 아십니까? | 서미정 | 2015.09.17 | 122 | 0 |
73 | (299호) 전도는 사랑하는 것이다. | 서미정 | 2015.09.11 | 129 | 0 |
72 | (298호)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갈 때 | 서미정 | 2015.09.08 | 129 | 0 |
71 | (297호) 가을학기 삶공부에 초대합니다. | 서미정 | 2015.08.27 | 150 | 0 |
70 | (296호) 기도가 응답되는 현장입니까? | 서미정 | 2015.08.27 | 103 | 0 |
69 | (295호) 사람은 자기의 선함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가? | 서미정 | 2015.08.13 | 17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