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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목회자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8 (756호) “개인 주보함 사용” 서미정 2024.06.22 18 0
527 (755호) “가정교회에서 사모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가?” 서미정 2024.06.15 16 0
526 (754호) "한 놈만 패라" 서미정 2024.06.08 14 0
525 (753호) “모든 책임은 교인에게” 서미정 2024.06.01 17 0
524 (752호) “가정교회 대신에 신약교회” 서미정 2024.06.01 15 0
523 (751호) “사람의 변화가 우리 사역의 목표여야 합니다” 서미정 2024.06.01 27 0
522 (750호) “마태복음 6:33을 붙드세요” 서미정 2024.06.01 11 0
521 (749호) “두 배로 불러주세요” 서미정 2024.05.04 11 0
520 (748호) “애매함을 수용하는 능력” 서미정 2024.04.27 9 0
519 (747호) “목장에만 머무는 VIP” 서미정 2024.04.20 14 0
518 (746호) “원인 현상 방향 소통” 서미정 2024.04.20 12 0
517 (745호) “우리가 낙심하는 주된 이유 (하나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서미정 2024.04.20 18 0
516 (744호) "의료파업을 보는 절망감" 서미정 2024.03.30 9 0
515 (743호) "풍성한 절제" 서미정 2024.03.29 9 0
514 (742호) "담임목사를 좋아해야 합니다" 서미정 2024.03.16 15 0
513 (741호) "영혼구원하는 목장(교회)를 만들려면" 서미정 2024.03.10 12 0
512 (740호) “하나님께서 경험하게 하신 것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서미정 2024.03.02 17 0
511 (739호) “버티면 된다” 서미정 2024.02.24 17 0
510 (738호) “담임목사를 수용하는 성도되세요” 서미정 2024.02.24 18 0
509 (737호) “자식으로 키우지 말고, 사랑으로 키웁시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서미정 2024.02.2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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