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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여는교회

하늘문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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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 전에 나와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믿음의 자녀로 살아보려고 하지만, 때론, 주님의 뜻에 따르지 못하고 세상 적인 것에 현혹되어 살아감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잘못된 편견 속에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들이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또한, 지혜 주시어 성령 충만과 영적 성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하루의 시작이 미약하지만, 하루의 끝이 창대하고 승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가정의 달 5월도 반 이상이 지나갑니다. 행복가족 모두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말씀에 순종하며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기도의 청함이 많이 있으나 특별히 기도드립니다. 장기간 코로나의 영향으로 주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지고 주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예배의 자리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가정예배의 확산이 일어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책임질 자녀들과 예꼬, 두드림, 물댄동산 교회학교 위에 신앙 전수가 이뤄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VIP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먼저, 우리 부모님과 형제들의 마음과 발걸음이 주님을 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특별히 우리6교회 VIP인 최윤서, 박종태, 황인원, 이종열, 김영호, 곽영창, 이창환에게 또한, 행복을여는교회 각 목장의 VIP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혼 구원의 길이 열리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양육과 훈련으로 믿음을 전수하고자 하는 교회학교 교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사역 위에도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대언 증거 하시는 김문숙권사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으로 녹아내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시어, 선포되는 말씀이 오늘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새롭게 순종하고 결단하며 재헌신하는 믿음과 지혜 주시길 원하오며, 이 모든 감사와 간구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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