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참 소망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추위가 깊어 질수록 봄이 더 가까워 지듯, 1월도 마지막주를 맞이하며 오늘도 녹녹치 않은 우리 인생 가운데 말씀을 통해 변화의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우리 일상의 모든 삶가운데 여러 모양으로 터치 하시는 그 섭리를 느끼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 감사를 회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제는 공동의회를 통해 어려움 가운데서도 각 부서와 우리 행복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으로 사명 감당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우리 행복가족들 한분 한분 세상적인 자랑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이심을 믿고 나아갈 때에 세상에서 보석같이 빛나고 영향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그런 삶을 살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꼬 두드림 물댄동산의 2022년도의 모든 계획과 비젼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 코로나로 인해 예배의 형태는 변할지언정 그 핵심은 더욱 견고히 서게 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멋진 주님의 제자들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각 가정의 온전한 복음화를 기대하며, 특별히 2교회로부터 시작된 목장분가가 선한 영향력을 통해 각 목장들이 분가의 꿈을 꾸게 하시며 무엇보다 영혼구원에 대한 간절함으로 목원들을 잘 세워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다음주에는 설 명절이 있습니다. 영적인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연휴가운데 개인경건생활을 더욱 성실히 지키게 하시고 모든 만남가운데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셔서 안전하고 기쁨과 행복이 있는 만남의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목장과 브라질목장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아마존 홍성진 선교사님 가족들이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온전하게 회복되게 하시며 올 초부터 급격하게 진행되는 건축이 아무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듣습니다. 잠자는 영들을 깨우는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도록 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올해는 건강의 축복을 주사 우리 행복가족들에게 좋은 영의 양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삶의 결단이 있는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