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복을여는교회

하늘문을 여는 기도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깨워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이 새벽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는 이 시간, 예배를 드리는 각자의 심령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장하여 주셔서, 예배를 통하여 감사가 더욱 넘치게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항상 하나님의 구별된 사람으로 살길 원합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지켜지지 않으며 때론 허툰 길로 살아 갈 때도 있습니다. 삶 속에서 낮아지게 하여 주시고, 겸손과 온유함으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주님께서 지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 간절히 기도 하옵기는, 현 문재인정부의 위정자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겸손을 주시고.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 델타변이로 인해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가 25일까지 계속 되는데, 이번 기회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개인 방역에 힘쓰고 무엇보다도 순차적으로 접종되는 백신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고 집단방역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소소한 일상의 행복 속에 안정된 삶을 살아가며 이 나라가 주님의 간섭 안에서 모든 여건들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영혼구원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꼭 예수님을 만나야 되는 비신자와 부모형제를 비롯한 우리목장VIP 최윤서, 노현주, 박종태, 황인원, 이종열, 김영호님에게는 영혼구원의 열매를, 또한, 타종교 및 유사기독교 사이비 이단에 빠진 자들에게는 개종할 수 있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또한, 은혜받은 부흥회와 주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목자, 목녀를 비롯한 임직자들과 모든 사역자들이, 세축과 네기둥의 신약교회 정신과 사명감으로 무장하여 맡은 직분에 충성을 다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3036성축비전의 꿈을 안고,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축을 위한 합당한 부지매입과 교회이전이 하나님의 때에 은혜롭게 순적하게 이뤄지게 하시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주님의 필요를 채워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꼬, 두드림, 물댄동산 교회학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교회로서 어린이 청소년 영혼구원의 통로가 되게 인도 하옵소서. 오늘은 화요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6교회가 섬기는 바돌로매 선교사님뿐만 아니라, 각 목장후원 선교사님들의 발길과 손길이 닿는 곳마다 사역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하루속히 예배가 회복되고 코로나로부터 지켜, 보호해 주시고 현지교회를 통하여 영혼구원의 열매가 풍성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증거 하시는 담임목사님의 강건하심과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사로잡아 주시고, 오늘 주신 말씀으로 몸과 맘의 치유와 회복이 있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