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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예수영접모임

 

(청소년 헤븐목장) 김홍섭, 20191124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물댄동산 헤븐목장의 김홍섭입니다

저는 이 시간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느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예수영접 모임을 들어가야 한다고 했을 때 평상시 생각을 해 보지 않았기에 이걸 왜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목사님의 질문에 내가 대답을 못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계약서인 성경에 나와 있고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아서 방황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요한복음 316절의 말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처럼 제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된 것과 예수님이 바로 내 죄로 인해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지금 저는 솔직히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계약서인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주님의 믿는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저를 사랑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아빠 김광억 집사님과 엄마 김기옥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섬겨주시는 이준일 목자님과 김예진 선생님, 그리고 김문숙 지도교사님과 임선수 부장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은 감사한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릅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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