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예수영접모임
(청소년 워블리프목장) 김민후, 2019년 11월 24일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워블리프 목장의 김민후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서 간증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제가 이번 예수영접모임을 하기 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지도교사님의 통보같은 말씀으로 저희 목장이 함께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예수영접모임에 들어가자 목사님께서 가장 먼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확신할 수 없다고 대답하였지만 목사님의 재미있고 쉬운 설명으로 점점 이해가 되어져서 구원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고,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구원받은 길이 없다는 것, 예수님을 지금 바로 영접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확신이 없었던 제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제 마음에 영접하게 되었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해서 선행을 그만두지 않고 주변사람들에게 선물인 구원의 은혜를 전파시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번에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문숙 지도교사님, 부담갖지 않도록 도와준 재현 목자님과 호승쌤 그리고 동혁이 형과 혜성이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